현충일, 영농지


[ 2013년 6월 / 24 이미지 ]

6/6일, 현충일. 모인다기에 왔더니 연락이 안된 듯 아무도 없다. 학교는 모두 근무중. 백숙을 준비해 왔건만 마늘쫑 뽑고 우리끼리 백숙 먹고 막상 마늘쫑은 그대로 두고 왔다.
덕분에 사슴언니가 그 마늘쫑으로 맛난 장아찌 담았고.

산마을 조류센터(^^) 공작새 산마을 조류센터(^^) 공작새
도도한 이 도도한 이
산마을 조류센터(^^) 공작새 산마을 조류센터(^^) 공작새
마늘밭. 왼쪽은 열무 마늘밭. 왼쪽은 열무
열무 올라옵니다 열무 올라옵니다
감자꽃 감자꽃
고구마, 다 살았네요 고구마, 다 살았네요
감자도 싱싱 감자도 싱싱
마늘과 자주감자 마늘과 자주감자
보리도 있네요 보리도 있네요
마늘쫑 캐고 있다 마늘쫑 캐고 있다
백숙준비 백숙준비
옻물이 노래요 옻물이 노래요
백숙 투척 백숙 투척
잘 다듬어두고 그냥 두고 온 마늘 잘 다듬어두고 그냥 두고 온 마늘
영농지, 6월 초 영농지, 6월 초
교장샘 사택 교장샘 사택
영농지 주변 영농지 주변
수련원 수련원
수련원 뒷뜰 수련원 뒷뜰
캠핑하던 곳인데 캠핑하던 곳인데
수련원 수련원
매실과 매실주 매실과 매실주
시원하니 너도 왔구나 시원하니 너도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