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Kharakorum-White Lake
오늘은 하라호름 - 체체를렉 - 호르고 분화구를 거쳐 차강노르까지 가는 일정이다.
오늘 길은 말 그대로 초원길. 바퀴자국이 길이다. 그러나 요즘은 도로공사중, 다음에 오면 초원 한가운데 아스팔트길이 깔려 있을래나? (아마 유지보수를 못하여 도로 풀밭이 될 듯)
체체를렉은 아르항가이 아이막의 주도. 박물관도 있고 시장도 흥한다. 이곳의 마유주가 가장 싸고 "맛!있!다!!"
호르고 분화구 거대하며 차강노르(화이트 레이크) 편안하다. 차강노르 오는 길에 쌍무지개가 아름다워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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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은 말 그대로 초원길. 바퀴자국이 길이다. 그러나 요즘은 도로공사중, 다음에 오면 초원 한가운데 아스팔트길이 깔려 있을래나? (아마 유지보수를 못하여 도로 풀밭이 될 듯)
체체를렉은 아르항가이 아이막의 주도. 박물관도 있고 시장도 흥한다. 이곳의 마유주가 가장 싸고 "맛!있!다!!"
호르고 분화구 거대하며 차강노르(화이트 레이크) 편안하다. 차강노르 오는 길에 쌍무지개가 아름다워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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