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White Lake
차강노르에서 보낸 하루.
자세히 본 초원은 똥 투성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 똥이 다시 새 초원의 양분이 되겠지만.
차강노르 물은 꽤 찼다. 바이칼 만큼은 아니지만. 그러나 떠 먹기도 하는 물이라 조심히 놀아야 한다.
여기서 첫 말 체험을 했다. 결과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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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본 초원은 똥 투성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 똥이 다시 새 초원의 양분이 되겠지만.
차강노르 물은 꽤 찼다. 바이칼 만큼은 아니지만. 그러나 떠 먹기도 하는 물이라 조심히 놀아야 한다.
여기서 첫 말 체험을 했다. 결과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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