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2014년 1월14일~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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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푸자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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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와 레몬듀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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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뿌자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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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스탠드 근처의 현지인 식당 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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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뿌자 수로의 공영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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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가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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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의 하우스 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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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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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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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로 주변의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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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구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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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보트의 뒷편은 주로 주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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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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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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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정류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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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보다 수로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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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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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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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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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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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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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이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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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수로의 물은 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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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주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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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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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거나 목욕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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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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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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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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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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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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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람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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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푸자의 공영보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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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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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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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스촨 커리 - 돼지고기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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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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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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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빠꼴라 -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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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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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켠 작은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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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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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리,이디야팜,콩커리,빠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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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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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리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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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리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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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선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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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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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깔라 가는 길 - 앞 버스가 우리 버스에게 시비를 걸고 약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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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본 바르깔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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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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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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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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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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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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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깔라 해변의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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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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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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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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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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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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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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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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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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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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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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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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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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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생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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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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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생선 탄두리구이 300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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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잃어버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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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 낀 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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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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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에서 빨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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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반드룸 가는 냉방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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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채 그대로 - 기품있고 전통적인 대박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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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도 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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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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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사프란볼루 처럼 손잡이 있는 곳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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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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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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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 연결되는 해변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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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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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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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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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레스토랑 빠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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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레스토랑 피시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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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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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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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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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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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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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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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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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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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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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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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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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라면 - 10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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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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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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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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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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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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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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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치가 너무 뾰족하여 지혜롭게도 토마토를 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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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멱은 해변의 록카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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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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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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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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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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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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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 본 하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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