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2014년 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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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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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교외선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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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 살베이션 아미 -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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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미아 식당에서 조식을 기다리며 - 거울에 비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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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미아 식당 조식 - 푸리와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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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 준 우산 - 살이 두개나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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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의 호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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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의 호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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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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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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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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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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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인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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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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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호텔과 인디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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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호텔과 인디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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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호텔과 인디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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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게이트의 다양한 창살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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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게이트의 다양한 창살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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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게이트의 다양한 창살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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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게이트의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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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베이션 아미의 특실 - 타지 마할 호텔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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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베이션 아미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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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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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역 건너편의 건물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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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역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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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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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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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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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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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 아이들 하교를 기다리는 학교 앞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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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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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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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 지붕 위의 쓰레기들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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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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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거리 - 복잡해도 서로 화내지 않고 공존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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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2층 버스의 맨 앞자리에서 본 앞차의 나무 의자 - 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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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알리 모스크 가는 길 - 물 빠지니 쓰레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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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알리 모스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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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알리 모스크 가는 길 - 물 빠지니 쓰레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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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알리 모스크에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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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가는 길 - 께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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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가는 길 - 시원한 나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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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가는 길 - 반얀 트리의 잘린 단면이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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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신발을 고쳐 준 신기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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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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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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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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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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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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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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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현지인처럼 바람 맞으며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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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를 찾아 헤메며 내린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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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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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 버는 바데미아 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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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 버는 바데미아 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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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 버는 바데미아 케밥집 - 차 위에 놓고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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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 버는 바데미아 케밥집의 기다리는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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