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그리스 여행 - 미케네와 코린토스

미케네와 코린토스

 

미케네 문명

미케네문자인 선형 B문자의 해독으로 미케네 문명의 담당자는 그리스인의 선조라는 것이 확인 되었다. 그리스인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남하하여 그리스 본토에 자리잡고 원주민과 혼합하였다. 그들은 그리스와 펠로폰네소스의 반도에 많은 소왕국을 건설하였고, 미케네는 펠로폰네소스의 여러 왕국 중 '황금의 미케네'로 일컬어질 정도로 부강한 맹주격이 되었다. 미케네는 미노아 문명을 흡수하면서 발전하였다. 테세우스의 전설은 미노아와 그리스 본토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기원전 15세기 중엽에는 미케네가 크노소스를 지배하게 된 것 같으며, 미노아 문명이 몰락한 후에는 미케네가 에게 해의 패자가 되었다. 트로이전쟁(기원전 1240~30; 일설에는 기원전 1260경)은 전설과는 다르게 강대해진 그리스 본토의 소왕국들이 미케네를 맹주로 결합하여 소아시아로 진출한 대원정이었다. 미케네는 기원전 12세기에 결국 그리스인의 마지막 이주자인 도리아족에 의하여 몰락하였다.

미케네는 미노아와는 달리 상무적이며 군사적인 성격이 강했다. 정치적으로 공납제를 기초로 한 왕정으로 호메로스에 나오는 그리스왕들에 비하여 약한 평이었다. 공유지와 사유지가 공존해 있었고 공유지의 존재는 공동체적인 성격이 아직도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며 사유지의 존재는 평민이 경제적 자립을 누리고 있으며, 미케네의 국왕이 오리엔트적 전제군주화하는 것을 억제하는 요인이기도 하였다. 미케네인들도 제우스나 포세이돈 등의 후대 그리스 사람이 믿었던 신들을 믿었으나 미노아인들이 믿었던 뱀의 여신을 더 신봉했던 것 같다. 미케네의 사회구조는 국왕 밑에 귀족적인 전사계급이 있었고 다음에 관료인 서기, 그 밑에 상인과 농민이 있었으며 최하층에는 노예가 있었다. 노예제는 주로 왕실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이렇듯 미케네 사회는 오리엔트 사회와 그리스 사회의 중간형 이었다.  (위키피디어 자료)

미케네 - 코린트 묶어서 하루에 여행하기

  1. 아테네 버스터미널 A - 미키네 인근 (코린트 카날 경유, 1.5시간, 6유로)
  2. 버스에서 내려 미케네 유적까지 걸어서 1시간 (비수기에 버스 없음. 히치하이크?)
  3. 미케네 유적 돌아보기 (소요시간 2시간, 박물관 포함 입장료 8유로)
  4. 걸어서 돌아오기 (1시간)
  5. 버스정류장에서 코린트 카날까지 버스로 (매시 30분. 30분 소요. 2유로)
  6. 카날에서 택시로 고대코린트까지 (버스없음. 20분 소요. 10유로)
  7. 코린트 유적지 돌아보기 (소요시간 1.5시간, 박물관 포함 입장료 6유로)
  8. 유적지 앞 택시 승강장에서 코린트 역까지 (20분, 10유로)
  9. 코린트 역에서 아테네 라리사역까지 (2시간 간격, 1.5시간 소요. 5유로)

대략 이렇게 하면 하루에 두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다. 반대의 경우엔 코린트-고대코린트-카날-미케네-미케네 유적지 - 아테네 순일 것인데, 아무래도 중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래는 미케네와 코린트 유적지에 대한 설명 페이지다. 클릭하면 인쇄할 만한 사이즈로 확대됨.

   

미케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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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네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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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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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중인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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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네 유적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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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토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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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멤논의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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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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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멋진 차경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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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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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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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네 버스 정류장 (뒷편에 보이는 건물)
 

코린트유적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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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자이크 바닥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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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트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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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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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스 - 아테네 - 공항간 교외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