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그리스 여행 - 9. 셀추크/에페스

9. 셀추크/에페스

 

셀추크는 에페스 유적 관광의 거점 도시다. 상당히 작은 도시이며 오토갈 주변이 중심지.

(1) 도시간 이동

버스는 터키 교통 정보 부분 참조. 셀추크 기차역에서는 이즈미르나 주변 도시로 기차를 운행한다. 버스보다 2배 오래 걸리며 가격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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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추크 역의 기차 요금과 거리표. 맨 왼쪽이 익스프레스 기차

(2) 묵은 곳

셀추크의 펜션들은 대부분 값이 비쌌다. 보통 아침식사 포함 일인당 25리라씩을 부르는데, 마지막으로 간 부메랑 펜션은 난방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3인실을 45리라에 묵었다. 겨울이지만 별로 춥지 않아 난방은 필요 없었는데 방명록에는 난방이 안되어 덜덜 떨어다는 한국인의 글도 있었다. 아침식사는 특이하게도 몇 가지의 메뉴 중 주문을 받아서 직접 해 주고 잼도 다른 숙소와는 달리 직접 만든 것을 제공한다. 이런 점에서 식사부문으로는 여행 중 묵었던 터키/그리스숙소 중 최고점을 주고 싶다. 이런 점은 종업원들도 스스로 무척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점이었다. 아침으로 난 오믈렛을, 해안이는 스크램블에그를, 경아씨는 터키식 아침식사를 먹었는데 다 맛이 좋았다.

대부분의 숙소에서 에페스 유적까지는 무료로 승합차를 운영한다 하는데 이곳 역시 그랬다. 오기 좋도록 시내에서 먼 출입구쪽으로 이동시켜 주었으며 유적지를 보고나서 시내까지는 2km정도의 걷기 좋은 산책로이므로 걸어 오면 된다.

(3) 먹고 살기

역에서 오토갈로 오는 길이 중심 상업지역으로 식당들이 아주 많다. 대부분 4-5리라로 비싸지 않으니 먹는데 문제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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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오토갈 오는 지점의 맛있는 식당

(4) 에페스 유적지

아래는 한국어판 에페스 안내도의 스캔본이다. 위에 보이는 도시가 셀추크, 전면에 보이는 유적이 에페스 유적이다. 왼쪽 위의 매표소에서 도시까지는 2km. 클릭하면 초대형으로 확대되니 인쇄하여 이용하면 유용할 듯.

   

에페스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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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공중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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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스스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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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의 에페스 대극장.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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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 광고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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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로로 가는 고급 미니버스(5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