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지져내는 " 전 "은 우리만의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전통음식, " 저냐 " 또는
" 전유화 " " 전 유어
"라고도 불리 우며, 고기, 생선, 해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다. 대체로 고기 전은 겨울에,
채소 전은 여 름,
그리고 조개류의 맛이 가장 좋은 봄에는 해물전이 그 맛을
더한다. 배추김치를 속을 털어내고 한 잎씩 떼서 마른 밀가루를
무치고
대파를 송송 썰어서 밀가루에 넣어 같이 반죽 물을 만든
반죽 물을 입혀서 뜨거운 팬에 지져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