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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44.참 치 쑥 갓 전               home.gifback.gif

재료

참치통조림1통

쑥갓          1/2단

풋고추       3개

달걀          1개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밀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는 말이 있을 만큼 생선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그러나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생선을 먹이고  싶을 때는 살만 발라 내어  야채를 섞어  완자를 빚어서 전을 부쳐주자.
          생선구이나 조림 같지 않아 비린내도 덜 나고 또한  생선인지도 잘 모르고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어 아이들도 곧 잘 먹는다.
          생선을 도시락반찬으로 싸주고 싶을 때도 좋은 조리법이다.
 

                  
                           ◆
준비하기 ◆.
    
참치통조림
         신용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제조 연월일이  오래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텅을 두들겨 보아 맑은 소리가 나면  내용물
         이 이상이 없는 것을 뜻하며 탁한 소리는  이상이 있는 것
         이므로 사지 말아야 한다. 통을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한 것은 불량품이다.

    
쑥갓
         농약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한잎한잎 깨끗이 씻어서
         찬물에 담가 싱싱해지도록 두었다가 쓰기 직전에 꺼내 물
         기를 턴다.
     ▶
풋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푸른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씨를 털
         어내고 얄팍하게 어슷 썰어 둔다.
     ▶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오
         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요리하기 ◆.
      ▶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여 기름을 제거하고 살만 곱게 부
          수어 다진다.
      ▶ 쑥갓은 연한 줄기와 잎으로만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잘
          게 썬다. 곁들이로 쓸 양만큼은 그냥 씻어 둔다.
      ▶ 풋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 갈라서 물에 씻어 씨를 털어내
          고 잘게 다진다. 
      ▶ 참치 살과 잘게 썬 쑥갓,  다진 풋고추를  한데 섞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 양념한 참치 살에 밀가루, 달걀을 넣어 약간 질척하게 반
          죽한다. 밀가루의 양은 반죽이 너무 묽거나,  되직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반죽의 농도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놓고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 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 한번 뒤집은 후에
          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
          맛도 훨씬 쫄깃하다.
      ▶ 전은 따뜻할 때 내어야 더욱 맛있는데,그렇다고 뜨거운 것
          을 바로 접시에 포개어 담으면 눅눅해지고 달걀 입힌 것이
          벗겨지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채반에 펼쳐  놓았다가 한
          김 식은 후에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쑥갓 잎을 위에  얹어
          상에 낸다.
     

 

참 치 쑥 갓 전

 

 

숟가락으로 뜰 수 있는 정도의
반죽 상태가 적당하다.

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