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떡은 찹쌀가루나
밀가루에 간장 또는 된장, 고추장 등을 섞어 반죽해서 반대기를
지어 기름 두른 번철에 지져 낸 음식이다. 주 로
여름에, 그것도 비가 오는 궂은 날 생각나는 별식이다.
장이 잘 풀어지게 하려면 밀가루에 함께 넣고 섞기보다는
먼저 장을 물에
풀어서 섞는 편이 한결 쉽다. 장떡은 다른 부침개 종류와는
달리 식었을 때가 쫀득쫀득해 더 맛있다. 장떡은 밀가루에
된 장,
고추장을 넣고 반죽했기 때문에 짭짤하게 간이 배어 있어
밥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좋다. 반죽할 때 칼칼하고
향긋한 고추,
깻잎, 파 등을 함께 섞으면 씹히는 맛이 있어 더욱 별미이다.
장떡은 쫀득쫀득해야 맛이 있는데, 차갑게 식히면 더욱
맛이 차지다.
부칠 때 뒤집개로 꼭꼭 눌러 주고, 반죽을 미리 해서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었다 기름에지지면 끈기가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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